행복도시 부산의 가치를 높이는 초일류 공기업 부산시설공단
이번에는 이틀에 걸처 영도 대교를 방문 했습니다.
다리 밑에 사람이 영도 대교의 도개행사를 보는데 그곳에도 쓰레기 통이 없어 마구
잡이로 쓰레기를 투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내판도 괜찮았지만 지하철 출구에서 본 안내판의 전에 영도 대교의 모습과
후의 차이점도 있고 물론, 디자인적으로는 대교의 안내판이 좋지만 내용적으로 괜찮
다고 느낀것은 지하철 출구의 안내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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