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남사장 깡패 출신인가요? 일단 손님이 들어와도 기싸움 하듯이 말도 안하고 쳐다보고 귀에 이어폰도 안빼고 말하네요
 장사할 생각이 있는건지 가격 물어보니깐 바로 “나가이소 나가이소 집갈라는데 들어와가지고 사지도 않을꺼면서 빨리 나가이소” 이러는데 참 황당하네요.
그럼 처음부터 마감했다고 하던가 장사할 생각도 없으면서  손님 손으로 밀고,
구경하러 왔다니깐 “에?! 구경한다고?” 이러고 가격 한번 물어봤다고 사람 팰듯이 쳐다보면서 나가라고 하네요.
어느누가 가격도 안물어보고 바로 돈냅니까?가격 물어본 제가 대역죄인이네요

여자 둘이서 가니깐 나이많은 남자 사장이 처음부터 만만하게 보고 인사도 안하고 사람 손으로 밀고 나가라하는데 참 부전지하상가 이런데인줄 몰랐네요.
그냥 나이많은 아줌마 할머니들이 많이 가니깐 그런 태도가 기본인거같아요.
특히 이 사장은 장사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나이많아서가 아니라 그냥 태도가 깡패건달 같아요.
게다가 오후 5:55분에 가발 착용하려고 의자에 앉은사진있고 그 사이에 사장이 저렇게 말하고, 다음 가게에서 사진찍은게 오후 6:02입니다. (사진 증거)

저 가게에 있었던 시간이 고작 3분 길어봤자 4분이라는거에요.재가 한시간 아니 삼십분 죽 치고 앉아서 살지말지 고민했다면 뭐 한소리해도 그려러니했을껍니다.
근데 5분도 안있었는데 저런 취급한게 참 기가차네요.
저도 이런 불만사항 접수하는거 처음이에요.
꼭 조치 좀 해주세요. 이 남사장때문에 부전 지하상가 인식 자체가 안좋아서 절대 안갈거같아요.

모퉁이에 있는 검정색 간판 “텔리가발 남녀가발전문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