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시설공단 입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의 의견이라 하더라도, 정작 마음은 쉽지 않고 편치 않은게 자식으로서 해야하는 추모공원의 묘소 예약일 겁니다. 
부산에서 몇군데 둘러본 후 어머니가 선정하신 이곳 추모공원의 오늘 날씨는 마음만큼 춥더군요...그러나, 

김선생님, 따듯한 마음과 함께 받은 자세한 안내에 감사드립니다... 김선생님의 자세한 설명과 편한 안내와 예약으로 인해, 흡족해 하시며 집으로 되돌아 오는 길은 어머니와 저에겐 그새 추운 겨울에서 따듯한 봄이 되어 있네요...

가능한한 추모공원이 어디였는지 잊혀질때쯤 연락드렸으면-부모님이 오래 계시길-하는 바램이 저에게는 있습니다만, 보여주신 성의와 마음은 잊혀지질 않겠네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복도(로비)에서 안내하시는 분들을 꽤 오랜 시간 지켜보게 되었는데, 연세드신 조문객을 가족처럼 따듯한 한마디한마디로 대하시더군요...추모공원 직원분들 감사드립니다.... 다들 건강 하세요....

○ 먼저 저희 추모공원 김민지 직원에 대한 칭찬 글을 올려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 고객님이 보내주신 칭찬은 저희 직원들에게 큰 보람이 되고 있으며, 김민지 직원에게도 잘 전달하였습니다.

○ 앞으로도 저희 추모공원을 찾은 시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저희 추모공원에 관하여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권은호 주임, 790-5104)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모공원사업소장 드림 -